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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둔생활을 좀 해야겠다.
그동안 사람들도 엄청 많이 만나고 다녔고,
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. 너무 많이 지치고 다쳤다.
불과 1년전만해도 혼자서 잘 돌아다니고
혼자서 취미생활도 하고 책도 곧 잘 읽고 나름 즐겁게 지냈는데.
날씨도 선선해졌고,
마음도 많이 안정을 찾았고.
예쁜것 많이 보고 좋은 생각 많이 갖고 예쁜말 많이 하면
나도 좋고 예쁘게 살아지겠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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