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상한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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끄적거림
210304
Yarnspinner
2021. 3. 4. 23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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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혀진다는게 얼마나 두려운지.
나를 잊었을까 두려운 마음이 크지만 어떤것도 할 수 없다.
나 잊어버리지 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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